여론조사 실체도 모르면서 최근 안좋은 숫자만 보고 임종석,김경수,김동연,김부겸 등
날뛰고 있는 모습이 가관이다.
2024년 총선 2달전에도 여론조사가 그렇게 나오니 가관이 아니었던가?
보수가 현위기로 결집하여 표본 응답률이 과표집이 어마하고, 명씨가 마사지한 여론조사를 보았듯
현재 과표집된 여론조사를 믿지도 않는다
여지껏 정권과 국힘에 대하여 앞을 보고 제대로 비판이나 싸운적도 없으면서
당과 지도부 쪽을 향해 옆으로 총을 겨누고 있다.
당이 어려울때 헌신적으로 앞장서서 노력하는 리더를 당원은 지지하고 지원한다.
대의를 위하고 당을 위하는 척하면서 개인의 영달과 권력욕에 사로 잡혀
정세와 당심을 모르고 자중지란을 만드는 행동을 한 사람에게는
당원은 그 모든 행동을 기억하고 어떤 선거든지 당의 후보가 되지 않도록 홍보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제2의 이낙연, 정봉주로 결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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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같잖은 것들이 어디라고 함부로 나오나
아직도 민주당에 지들 지분이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나본데. 걍. 찌그러져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