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작 수준의 여론조사에 대해 특위를 구성해서 조사하겠다는 민주당을 향해
김동연 "여론조사검증 아니라 민심바로 알기가 필요?"
고민정 "여론조사특위 불필요. 국민 가르치냐"
김경수 "민주당 여론 압도 못 해. 한 사람 독주 허용 않아야?"
정봉주 "이재명 최고의 리스크는 이재명 자신"
임종석 "이재명 혼자 다 할 수 없어."
아직 탄핵이 마무리 된 것도 아닌데 아직 겨울인 정국 상황에서
봄이 온듯 사방에서 기어 나오는 수박들이 설치기 시작합니다.
국민들과 이재명 대표가 엄혹한 윤써글 정부와 맞서고 있을 때
등 따숩고 안전한 곳에서 호의호식 하던 것들이
우리가 애써 지켜낸 것들을 가져가려 하네요.
댓글
너무나 공감합니다.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왠 개.들이 이리 요란하게 짖어대나 허헛
우리 민주당이 빚진게 너무도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사채놀이에 저당잽혀 신체포기각서 작성하고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모조리 넘겨줘야 할 판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