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은 내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 줬으면 한다. 요즘 왜 언론에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이 낮아 졋다고 하고 국민의 힘 당의 지지율이 높아 졌다고 보도 하는지 내가 정확하게 말해 주고자 한다. 지난 번에도 내가 말 한 바와 같이 첫째 국무총리와국무위원들 탄핵 안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겨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긴 격이 되어
국민의 힘 당과 보수 세력들에게 기를 꺽지 못하고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힘 빠지게 만든 원인을 비롯해서 나중에는 뜸금 없이 헌법재판소에내란과 폭동 협의로 윤석열을 탄핵 했는 것을 모든 국민들의 보고 아는 바를 내란 혐의는 빼고 진행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국민의 힘 당과 보수 세력들에게는 말 할 것 없고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도 뭐야 하는 의구심을 갖게 만든 큰 착오를 해서 일어난 일들임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탄핵을 못한 것을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차에 더불어 민주당의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수정하여 내란을 빼고 진행하겠다는 말을 함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말 할 것 없고 국민의 힘 당 과 보수 세력들은 이게 뭐야 모든 국민들의 지켜보는 앞에서 내란 폭동을 일으켜 탄핵 해야 한다고 해서 탄핵 해 놓고
이제 와서 내란을 빼겠다고 하니 모든 국민들의 아니 이것 잘못 된 것 아니야 그럼 내란이 아니라 말인가 국민을 기만한 것 처럼 느끼게 만든 장본인이 더불어 민주당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국민들은 법을 잘 아는 것이 아니고 잘 모르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처음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할 때 내란과 폭동이라고 강조 해서 탄핵 했기 때문에 그 말을 철석 같이 믿고 동참 했기 때문에 말을 바꿔 말하면 누가 신뢰를 하겠는가"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주춤했고 국민의 힘 당과 보수 세려 극우 세력들의 때는 이때다 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죄가 아닌데도 내란 죄를 뒤집어 씌워 탄핵 했다면 힘을 받게 하는 원동력을 만들어 준 것이 되고 말았다. 그때부터 보수 세력들은 힘을 받게 되고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맥 빠지고 명분을 잃고 주저 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보수 세력들은 아 희망이 있다 하고 똘똘 뭉치게 되고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실망과 한숨으로 풀 죽게 만들어 이런 상황이 왔다는 것 더불어 민주당의 모르면 바보들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가만히 보면 처음에는 할 듯이 하다가 나중에는 밑도 끝도 없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서 정권을 내주는 어리석움을 범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이다. 당원과 지지자들만 닭 쫓던 개 지붕만 처다 보는 격이 되고 만다. 참으로 한심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말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인용 100% 된다고 본다. 왜냐면 법 위반은 말 것 없고 대통령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잃고 온갖 거짓말과 억지 주장으로 대한민국 국격 과 국민의 신뢰를 말할 수 없이 떨어 뜨린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추태로 일관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다 보여 줬다.
저런 자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다시 복기 시킨다면 그를 받아드릴 자가 없다. (극우 보수 세력들 말고) 그래서 탄핵은 되고 만다. 그래서 지금 여론 조사 기관들의 조사 내용을 믿을 필요 없다. 만들어 낸 쇼에 불과하다. 이제 대선이 시작 되면 그 누구도 이재명 대표를 따라올 자 없다. 그래서 반대 세력들의 이재명 대표를 못 잡아 먹어 안달 들 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안될 것 같으면 거론도 안 한다. 대통령 될 것 같으니까 자기들의 못 되게 하기 위해 별 짓을 다 한다고 봐야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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