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편 가르기를 하고 싶으시면..
같은 생각을 가진 당원들이 모여서 누구님...
우리 탈당 해서 아에 새로운 당을 하나 창당 합시다 하고 지지하시는 분에게 탈당후 창당을 요구 하시거나..
혹은..
그래도 내 마음에는 안들더라도 이분의 도움이 있어야 민주당이 지금과 같이 국회에서 무슨 일 이라도 할수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참으셔야지요..
당장내 내가 내 분에 못 이겨서 그분을 저격 하고 수박이내 민주당과 안맞는다 하고 저격을 하거나 비난을 하면..
결국 민주당은 내분에 휩싸이고 서로간의 갈등만 커지면 결국 누가 좋아 할까요?
그리고 민주주의라는것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을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아 가는 과정이 민주주의 이고 의회 민주주의를 표방 하는것이 민주당인 것 입니다..
그런대..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너 수박이지 이러고 답정너를 하면 이것이 민주당에서 추구 하는 의회 민주주의 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지금은 민주당이 다시 힘을 모으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 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제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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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옳은신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지금 국힘은 원로들까지 나서서 힘을 보테고 있는데 민주당은 이때다시퍼 자기목소리내면서 분열시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앞 대선에서도 일부 민주당의 반명인사들은 정권이 이번만 있는건 아니다는 식으로 결국 정권을 넘겨준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그러면 소위 자칭민주당원로 라는 것들이
밖에서 민주당원과 당대표를 비난하고 민주당을 흔들고 개.소리를 하는게 상식이고 옳은 소리인가??
그러니 수박이라는 소리를 듣지
민주당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그 동안에 압도적인 총선승리와 개혁적인 정당운영을 잘해온 이재명당대표와 박찬대원내대표가 그렇게 아니꼽고 배가아프면 뒷구멍에 모여서 수작질하고 개.소리를
하지말고 언늠처럼 창당하고 당당하게 나와서 붙어봐라 민주시민들이 개.박살을 내놓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