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쓰레기 보다 더 더러운 윤석열과 그 집단이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그가 검찰에 있을 때도 그 실력으로 했을 것이다.
김용현과의 콜라보 거짓말 향연을 볼라치니,
저들에게는 나라의 안녕은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흉을 감추는데 급급하다.
내란에 동원 되었던, 현역들의 모든 제보를 다해서 폭동 주동자 윤석열을 법정 최고형으로 엄단 해야 옳다고 본다.
윤석열은 저만 살면 되는 것이고, 모든 것을 남 탓 만을 하는 가장 질 떨어지는 자로 보인다.
또 한번의 "바이든 날리면" 이 등장 했다.
"국회의원을 끄집어 내라고 증언이 있었는대, "요원을 끄집어내라"고 했다는 또 거짓말이다.
헌재 재판관의 심판 진행 형식도 몹시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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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윤석열 수사를 검찰로 이관하는 것은 매우 수상하다.
공수처의 시일 빠른 수사권 포기와 그러자 말자, 검찰의 발빠른 압수수색 실행(증거를 감추려는 꼼수 아닐까?) 몹시 수상하다.
혹시, 김검희 주가조작 무협의 하듯,
윤석열도 무협의 처리 짓 하려는 수순이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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