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 내용중 핵심을 구호로 삼아봅니다
"새로운 성장이 진정한 민주공화국,함께 사는 세상" 입니다
23일 오늘 이재명대표의 신년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내용은 성장,기업친화, 그리고 윤석열내란을 국민이 진압......
회견 내용에서 아쉬운 점 몇 가지를 첨부합니다
일단 회견내용분량이 너무나 적은 분량이라는 점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내란을 진압하고 국가,국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데있어서 이재명대표가 하고픈
이야기 내용도 많을 텐데 그럼에도 회견 내용이 너무나 짧았다는 점 지적하고 싶고
사회적 약자들을 국가가 배려해야한다는 내용이 빠져서 또 아쉽고
그리고 흑묘백묘...이 격언 참으로 묘한 내용입니다 등소평의 식견이자 사상이기도 한
유명한 격언입니다 이러한 귀절은 앞으로 사용치 말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도 유력한 대선주자인 이재명대표의 회견 내용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그 뜻을 분석합니다
미국인들은 한국인들 보다, 한국을, 한국인을 너무나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추후 이재명대표의 회견의 기회 또는 연설의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번 보다는 더 회견,연설의 내용 분량이 훨씬 많아야하고 사회적약자,소수들을
국가가 보호하고 배려해야하는 점, 경제적 소득과 배분 그리고 사회정의실현 그리고 경제발전,앞으로 국가의 미래 청사진
더 많이 연설로써 싣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한미동맹강화를 강조해야만 합니다 보수우익식의 허상의 미사여구식의 한미동맹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에 서로가 함께 싸우는 전우미며, 진정한 친구이며,미래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는 한미동맹이어야합니다
대선주자 이재명대표가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차지하길 학수고대 합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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