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전 여론전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경험이나 전력에서 확실한 차이로 패 하고 있다..
뭐 믿지 말라고?
털보만 믿으라고?
그 결과 지금 민주당이 자신 만만 하던 탄핵은 조금씩 기각 쪽으로 옮겨 지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된것인양 민생을 이야기 하던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대선 이후 계속 나는 대통령깜 이라고
말 하고 행동 하였지만 지지율은 좀 처럼 움직이질 안고 있다..
거기에 오늘은 김용현 전장관이 포고문 자신이 직접 작성 했다고 말을 했다..
털보 방송과 유튜브에서는 윤가가 작성 했다 라고 말 했는대..
이젠 이 말 한마디로 끝 난것이다..
국회측에서는 김용현이 거짓 진술을 했다라고 증명을 해 보여야 하는대..
진술을 거부 하면 거짓 진술 이라고 증명할 방법이 상당히 줄어 든다..
만약 이진숙 방통위원장 처럼 4대4로 파면에 이르는 대법원 숫자인 6명이 미달 해서 파면이 안되고 대통령에 복귀 하면..
민주당을 비롯해서 민주당을 비호환 언론이나 유튜버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상태로 윤가가 복귀를 하면 민주당은 이 대표는 그대로 교도소 행이고 선거권 박탈은 기본이 될것이고..
내년 지방 선거는 보나 마나가 될것이다..
내가 전에 부터 말을 하지 않았는가..
탄핵 시켰다고 성공한거 아니고 내란 수괴에 회의에 참석한 장관들 다 탄핵 시키고 거국 내각 구성 해야 한다고..
이 대표 생각이나 했을까?
내가 보기에는 이대 표는 여당의 대선 후보 일때 경제 살리겠다 이런 구호는 잘 할지는 몰라도..
야당 지도자 투사의 이미지는 아니다..
자..가만히 생각을 해 보자..
대법관 지금은 8인 이다..
주임 대법관은 윤가가 지명해서 무조건 반대 이고..
나머지 7명중 국민의 힘에서 추천한 대법관은 무조건 반대 일것이다.
그럼 나머지 대법관이 찬성을 해야 간신히 탄핵이 임용이 됩니다..
그런대 지금 대법관 성향이 4표는 확실 하고 2표는 보수쪽에 유리한 상황 이니..
탄핵 임용이 어려운 상황 이라는것 입니다.
이럴때 민주당이 여론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해야 하는대 지금은 오히려 밀리고 있으니..
민주당이 위기 상황 인것과 다름이 없다 이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늘 말 했듯이..
민주당은 나라에 큰 위기가 왔을때만 정권을 잡을수 있지 평상시에는 정권을 못 잡는 당 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라고
말을 한것 입니다..
나라가 위기때는 언론이나 여론이 찍 소리 못 하거든요..
그런대 살만 하면 이들은 활개를 치죠..
약점을 물고 늘어지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람을 후보로 내세워서 꼭두각시처럼 부려 먹을수 있으니깐요..
민주당은 매번 이런걸 알면서도 계속 당 하는것 보면..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은 지독하게 나눠 먹기식 패권 주의로 정착된 정당 이고..
그걸 가지고 누구가 수박 이냐 하고 편가르기 하는 당원들 사이에 싸움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누구 수박이나 하교 편가르기 할 때가 아니라는것이지요..
이 대표도 이제 대통령 놀이 그만 하시고 현실을 바라 보고 목소리를 크게 키워야 한다는것이지요..
그리고 대의원 전부 사퇴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의원 모두가 게으르고 무능해 보입니다..
원내 대표 대변인 역시 무능해 보입니다..
잘 되는 정당은 회의시간도 짧거나 회의를 하지 않습니다..
왜..빠르게 시정 하고 그대로 실천을 해도 용인 하고 받아 들일 정도로 유연하고 여유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안되는 정당은 회의만 하다 시간을 다 보냅니다..
이 대표님 지금 민주당은 회의를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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