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매우 교활한 전략을 타고난다. 또한 그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매우 사회적인 친화력도 탁월하게 발휘하여 상대방을 속이는 가식의 DNA가 철저하게 승계된다.
그들은 사냥할 때와 먹이를 뜯어 먹을 때 외에는 발톱과 이빨를 드러내지 않는 자동 기능을 갖춘 악惡의 무리들 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각계 각층에 정권이 심어놓은 내란의 힘 당 패거리와 윤석열 잔당들이 딱! 그렇다.
작심하고 철판을 까는 늑대들의 속내를 어떻게 알수 있을 것이며, 또 알았다 한들 어떻게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늑대들이 운영하는 먹이 양식장일 뿐이다.
방통위 이진숙의 탄핵을 헌재에서 4:4의 의견으로 기각 시켰다고 한다.
이것이 윤석열 내란의 힘, 그야말로 악惡의 파워이다.
윤석열 파면?
힘들거라는 징조가 이진숙을 통해 예견된다.
언제까지 양들은 음~매 소리로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까?
댓글
방송위법 조문에 2인가능 ㅡ고로 그런결과 예측함 ㅡ그럼에도 4:4결론은 고무적임
결국 차기정부에서 법조문 뜯어 고쳐야 ᆢ
윤석렬은 국회에 있는 의원이 아니고 요원을 빼라고 말했다는 거짓말 쟁이 이런놈을 대통령 투표한 극우애들아 정신차려라 니 네 집안도 개판 만들지 마라 법꾸라지 윤석렬은 악명 높은 고문기술자 이근안 불러서 고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