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이겁니다
"김해엔 빨갱이 많다"주장하는 국힘시의원 대 김해시민 대결 라고 정해봤습니다
얼마전 윤석열 구속되던 날 김해시 시의원 두명이 김해엔 빨갱이가많다라고 주장한
내용이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국힘의원 대 김해시민 간의 대결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내리막 길을 달려 필자도 대단히 걱정이 많습니다
이재명대표의 지지율도 내리막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이대로 가면 필패를 당하고 맙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정권을 차지못하면 그들 보수우익들은 영원히 집권 할 전략을 펼칠겁니다
한국역사에서 보수의 역사는 길었고 진보의 역사는 짧았습니다
이승만부터 윤석열까지 그리고 보수우익의 진영확대를 허용한 문재인정권까지 살펴보자면 그렇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김영삼, 민주당의 초석인 김대중 ... 두 분은 투사 출신입니다 투쟁을 해서 정권을 쟁취했습니다
노무현은 보수우익에 대한 국민적 싫증감에 의해 당선 된 분입니다
이번 조기 대선은 보수우익이 극우화되어 내란과 난동으로 얼룩져서 정치적으로 이를 기회로 삼지 못하는,
기회를 삭감시키는 우리 민주당의 전략부재 그리고 인물난에 의해 고전을 할것임이 예정됩니다
이재명씨의 지지율이 단독플레이로 지지율에서 고전을 한다면,
듀엣대선주자로 ,트리오대선주자로써 국민적 관심과 이목을 끌어야만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인물들이 없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필자가 보기에도 인물이 없습니다
그러면 민주당에 인물을 만들면 됩니다
바로 폭로전으로 나가면 됩니다 폭로는 해서 국힘에 타격을 주고 우리는 인물이 부상하고...말입니다
민주당 지도부 여러분, 지금 당장 실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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