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 여러분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 시킨다 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여러 사람 많은 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을 위해서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사람의 이익이나..
혹은 생명을 버려도 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옳은것이지..
만약 희생 되어야 하는 쪽에 자신이 속해 있다면 당신은 받아 들일수가 있는지..
다수의 힘으로 소수를 억압 한다거나 혹은 소수의 힘 있는 사람이 다수의 사람을 권력으로 누르거나..
혹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화로 억압을 시도 하려고 할때..
이것을 정의다 혹은 불의다를 따지기 전에 이건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이해를 저버리는 행동이니..
당신이야 말로 우리사회에 암적인 존재 라고 말을 해야 하는것인지..
모두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이것 또한 자신이 희생 당해도 당할만 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저는 지금 까지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표의 말과 행동을 유튜브나 포털의 뉴스나 TV로 봤을때에는..
주저 하고 결정적일때 뒤로 숨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그러다 국민이 이건 아니잖아 하고 움직였을때 그때서야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여러번 봐 왔습니다..
비겁하고 무책임 한 모습 이였습니다.
자금도 여러 당원 동지분들이 민주당의 지도부와 대표님에게 주저 하지 말고 무엇이 옳고 그런지 말을 하라고 해도..
그 누구 하나 제대로 말을 하지 못 하는 민주당을 봤을때..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한다 면서 자신들의 이익에 주판알을 튕기는 모습이 상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정치인이 언제 부터 자신의 이익을 따지고 자신의 심복에게 자리를 마련 해 주려고 주판알을 튕기고..
당 내에서 주류내 비주류내 누구파내 누구파내 하고 조각 조각 난도질 하려고 합니까..
이런 파벌이나 당내 자신의 편을 더 만들려고 하는것 자체가 결국 이 대표가 당 내에서 신임을 제대로 얻지를 못 하고 있다
라는 하나의 증거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 대표님이 당내 장악력이 떨어지고 있거나 혹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중요 자리를 차지 하게 하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는 홀대를 하거나 혹은 무시를 하는것이 아닌지..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지금 정부여당과 윤가는 지지율을 어떻게 해서든지 여론을 동원 하고 듣보잡 여론 조사를 하고 있어서..
자신들이 뭉치려고 하고 있는대..
지금 민주당은 당내 분열을 유도 하거나 분열이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침묵 하고 아무 말 없이 주변인들만 챙기기만 한다면..
이 대표가 이번 대선에서 또 다시 역전패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이 대표님이 모든걸 내려 놓을수 있다 라는 자세로 이런 저런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자신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손을잡고 안아 줄수 있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 합니다.
민주당은 KBS의 사사건건의 패널에 대해서 문제를 삼은적이 없나요?
언제 보니깐 거의 뉴라이트 추종자 처럼 보이는 패널이 나와서 발언을 하는대 공영방송에서 이런 패널을 출연 시켜도..
아무말이 없다는것이 이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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