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려도 국힘 스타일로 해야합니다.
일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겠지만
마케팅도 해야합니다.
저들은 너무 잘합니다.
1. “국힘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총을 겨눠도 괜찮답니다.
겁만 주려 했다고요? 이게 나라입니까?”
2. “군대 보낸 귀한 내 아들이 하루아침에 내란죄인?
이게 부모가 바라는 세상인가요?”
3. “내일부터 통금이 생길 뻔했습니다.
독재의 문이 다시 열립니다.”
4. “나라의 방향을 점쟁이가 정한다면?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입니까?”
5. “계엄령 이후 경제는 반토막, 생존은 바닥! 국민이 좀 살게 해달라“
6. “아무도 법을 지키지 않는 폭도들의 나라! 그게 정말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인가요?”
7. “법을 지키고 폭력을 쓰지 않는 것,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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