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씨 그 입 다무세요.
무슨 대안이 있다고 당을 또 갈라치기 해요?
어렵게 제대로 된 민주당 꾸려놨더니
또 나타나 훼방입니까?
내란당도 흩어지면 죽는다고 미친 척 하고 뭉쳐있는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그리고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어쩌면 그렇게들 뻔뻔한지 기가 막혀서 한 마디 씁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하 문 정부 인사들,
저 윤석열을 벼락출세 시켜 대한민국에 이 큰 해악 끼친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세요.
사과 못하겠으면 조용히라도 있으라고요!!!!!!
저 원래 문재인 전 대통령 극렬 지지자였고
경선 중반까지 이낙연 지지했습니다.
우둔했죠.
지금 생각하니 박근혜 탄핵 때 좌우 구분도 없이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새 시대를 열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그 엄청난 에너지를 무력하게 소멸시켰습니다.
저 윤석열을 벼락출세 시켜 대한민국에 이 큰 해악 끼친 것에 대해서
반성도 사과도 없고
자신과는 무관한 일인 양 유유자적하는 모습도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사과를 못하겠으면
주변이라도 제발 좀 조용히 시키시길 빕니다.
임종석씨 제발 닥치세요.
댓글
임종석 당신은 12월 3일에 뭘 하셨나요.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 그리고 시민들이 목숨걸고 국회에서 군인들과 맞설때 뭘 하셨나요.
이제서야 기어나와 뭔 개짓거리를 하시는겁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서 시민들 앞에서 서야 했을 당신은 그자리에 없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2.3 윤석열이 TV로 비상계엄령 선포하던 새벽에 곧바로 민주당 이재명대표 문자메시지 날라와 국회로 가야 하는데 주차장 꽉 막혀 주민들 깨우기 뭐해서 택시타고 10분만에 국회 도착하여 동지들과 합류하였는데 전두환이 생각나서 아들뻘 되는 계엄군들에 항명하라 외쳤는데 그래 이치들은 그 시각에 뭐했는지...
닙뽕식 내각계파정치에 물든 더러운 친뮨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