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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월담 지시자는”… 유튜브 연관성 수사
윤예솔 2025. 1. 22. 18:50
"영부인도 경호 대상" 받아친 김성훈… 생일잔치엔 "조그만 행사" ㅡ 작살낚시 했네 했어
서부지법 폭동범 방화시도 영상 유튜브제보입니다
여론조사 총선하고 달라진 것 없습니다 여론조사 맞습니다
뮨파대깨수박들아~! 교묘한 언동으로 대표를 흔들지 마라~!
여론조사 신경 쓰지 마세요 저를 믿으세요. 일단 극우유튜버, 전광훈 와해 시키는 것이 중요
마녀 이진숙이 헌재 기각.?? 앞으로 방통위는 2명이면 충분하겠군...
윤가 이러다 이진숙 처럼 복귀 하는것 아닐까?
갑수 말처럼 그렇게 돼가는 걸로 보입니다 대표님도 이념 진영 초월 실용주의 천명햇고요 일단 집권을 해야 멀하더라도 할수잇으니~
대선 총선 선거만 되면 수박들은 나댈때가 되었죠. 역량은 없어도, 얼굴은 내미는 기회를 찾는 하이애나죠.
민주당정책이 뭐든 어슬퍼서 그렇습니다. 공수처제도를 만들었지만, 기소권한이 없이 만들어서 위헌자들이 그냥 무시하는 기관으로 전락했습니다. 무슨 힘이 있어야 수사에도 힘을 받는데, 지금처럼 수사하고 검찰로 토스하는 행태란 아무런 의미없는 기관이죠. 이렇게 뭘 하든 짜임새가 없이 만듭니다. 겉으로 하는 것처럼만 보이는 거죠.
틀린 말씀은 아닌 거 같네요 썩렬아는 정신병자이고 거니는 구속 포토라인에 새워보는 게 소원인 광주 권리당원이며 낙연이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있지만 당이 집권하는 게 최우선이지 특정인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않나요 지지도는 항상 1위지만 비호감을 무시하면 우리들 30-40% 밖에 득표 못하잖아요 타인에 의견 존중하고 배신자나 악마화는 하지 맙시다 민주주의 추구하는 정당이니까
민주당은 당홈페이지를 진짜 관리 못하고 방치하는 정당중의 하나죠. 아마츄어 정당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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