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여론조사는 분명, 극우들의 과표집현상으로
나타나는 아주 불합리한 조사결과입니다.
하지만, 저들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을 당선 시켰고, 대선에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전광훈이 미국의 영킴의원등을 지원하고 미국의 극우들과
교류하면서 한국에서도 그들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상당히 크게 그들의 수법이 멱히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국민 누구나 발현할수 있는 위험한 전체주의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백인우월주의로 파시즘을 조장하여
정권을 재창출하였고, 한국에서는 빨갱이를 적으로 몰아
파시즘을 구현하려합니다.
지금은 북한만을 가지고는 설득력이 떨어지다보니
협중정서로 전제주의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20~30대 여성과 남성의 성향이 매우 다릅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파시즘 발현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국을 욕하던 친구가 어느 순간 조국당을 만들어
강하게 포호하는 조국을 보고는, 조국에게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조국을 응원합니다.
조국이 무슨 죄명으로 재판받고 있는지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계엄선포후 국회의 빠른 대처로 계엄령을 무력화 시키자
민주당을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더수 ㆍ최상목에 끌러다니는 민주당에게서는
다시 실망을 느낍니다.
파시즘의 발현은 60대 이상 의 연령대에서도
박정희 향수를 일으키면서, 강한 독재자의 출현을 기다립니다.
그들에게는 강한자가 옳고, 강한자가 리더의 덕목입니다.
지금 구김당과 내란 동조세력들이 잔광훈에게 빌붙는 이유도
전광훈이 극우유튜브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이 있고
극우유튜버들 역시 전광훈에 붙어서 인정받으면
큰 돈벌이를 할 수 있어서, 전광훈의 명령으로 탄핵 반대집회까지
기획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틀은 이재명대표만 어떻게든 제거하면, 또 그런과정을
반복하고. 밀어붙이면, 그게 민주당 인사더라도 자신들에게 사면복권
시켜줄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지금 총력 투쟁중입니다.
최상목과 검찰이 동조하고 있고, 그 힘의 균형으로 점차 저들의
응집력이 강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에게는 180석의 의석이 있습니다.
그것밖에 없다고 할 수도 있고, 그게 힘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저들은 총력으로 계속 거부퀀행사하고, 김성훈영장 기각하고 있는데
전혀 역풍 걱정 안합니다.
민주당이 그들을 응징할 수있는 방법은 탄핵뿐입니다.
탄핵을 주저하는 것은 무기를 버리고, 무기력함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최상목 탄핵으로 미칠 쓸데없는 역풍, 영향력 걱정하는 것은
정연 돌파도 정의도 아닙니다.
국민이 혹시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눈치를 보는 거 하지말고
오로지 무엇이 옳바른 길이고, 무엇의 정의로운 판단인지를
인식하고 밀고 나가는 것만이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지
않는 것임을 명심해 주시기바랍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