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중도는
온건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게 정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역풍이나 운운하면서
어정쩡하게 정치하는 쪽을 오히려
혐오하고 싫어합니다.
중도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효능감있는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언제나 성취를 이루는 선구자를
그들은
더더욱 따르고 지지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막가는 국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물쭈물하는 민주당에 실망하고 있을뿐.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제발 효능감이 살아있는 민주당으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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