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민주와 독재의 전쟁이다!
양과 늑대의,
오랜 전쟁으로 모두가 피로해졌을 때,
늑대가 휴전을 제안했다
평화 유지의 조건은?
자신들의 새끼를 서로 교환하여
인질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늑대의 굴>에서는
<새끼 양들>이 인질이 되어 같이 자랐고,
또 <양의 우리>에서는 <늑대 새끼들>이 인질이 되어 함께 자랐다.
1년이 지난
첫 보름달이 뜬 밤이었다.
멀리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필시 무슨 신호 같았다.
그날 밤 <늑대의 굴>에서는,
다 자라 살찐 양들을 늑대가 모조리 잡아 먹어버렸다
또 <양의 우리>에서는
다 자란 늑대들이 우리 속의 모든 양 들을 잡아 먹어버렸다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은
늑대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양들은 어리석게도 늑대에게
‘양의 젖’을 먹이면 ‘온순한 양’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또 서로 자식을 <인질>로 잡고 <평화조약>을 맺으면 ‘진짜 평화’
올 것으로 믿었다
지금도 세상에는 이런 양들이 너무 많다.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봐야 하는 우화이다.
지금의 윤석열 내란 집단이 벌리고 있는 폭등과 국민의 짐 당에서 하는 갖가지 짓거리들을 보라
그들은 늑대의 무리이다.
이제 분명한 것은 잡아넣지 않으면 잡아먹히게 될 것이다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늑대의 자유는 곧 양들의 즉음을 의미하고
윤석열과 그 내란 집단의 자유는 망국! 곧 민생파탄
즉, 대한민국 국민의 개죽음을 의미한다
나치시대 괴벨스와 같은 윤석열.김건희.내란집단, 사이비종교인.정치인.언론인.검찰사법 인간 말종들, 차제에 이 년놈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분명코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다 죽는다.
민주의 농사를 망치지 않으려면 똥 참외 똥 수박도 아까워하지 말고 가차없이 솎아 내야한다.
민주당 잘한다 ~!
민주당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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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