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늑대와 전쟁

  • 2025-01-22 15: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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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민주와 독재의 전쟁이다! 

 

양과 늑대의,

오랜 전쟁으로 모두가 피로해졌을 때,

늑대가 휴전을 제안했다

평화 유지의 조건은?

자신들의 새끼를 서로 교환하여

인질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늑대의 굴>에서는

<새끼 양들>이 인질이 되어 같이 자랐고,

또 <양의 우리>에서는 <늑대 새끼들>이 인질이 되어 함께 자랐다.

 

1년이 지난 

첫 보름달이 뜬 밤이었다.

멀리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필시 무슨 신호 같았다.

그날 밤 <늑대의 굴>에서는,

다 자라 살찐 양들을 늑대가 모조리 잡아 먹어버렸다

 

또 <양의 우리>에서는

다 자란 늑대들이 우리 속의 모든 양 들을 잡아 먹어버렸다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은 

늑대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양들은 어리석게도 늑대에게

‘양의 젖’을 먹이면 ‘온순한 양’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또 서로 자식을 <인질>로 잡고 <평화조약>을 맺으면 ‘진짜 평화’

올 것으로 믿었다

 

지금도 세상에는 이런 양들이 너무 많다.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봐야 하는 우화이다.

지금의 윤석열 내란 집단이 벌리고 있는 폭등과 국민의 짐 당에서 하는 갖가지 짓거리들을 보라

 

그들은 늑대의 무리이다.

이제 분명한 것은 잡아넣지 않으면 잡아먹히게 될 것이다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늑대의 자유는 곧 양들의 즉음을 의미하고

윤석열과 그 내란 집단의  자유는 망국!  곧 민생파탄

즉, 대한민국 국민의 개죽음을 의미한다

 

나치시대 괴벨스와 같은 윤석열.김건희.내란집단, 사이비종교인.정치인.언론인.검찰사법 인간 말종들, 차제에 이 년놈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분명코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다 죽는다.

 

민주의 농사를 망치지 않으려면 똥 참외 똥 수박도 아까워하지 말고 가차없이 솎아 내야한다.


댓글

2시간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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