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들이 경고 했는데 39+89 는 가리아 닥치ㄱ 구석에 손 들고 찌그러져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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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탄핵후 그리고 선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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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밀린 남성들이 극우화된건 오래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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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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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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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중도는 온건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게 정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역풍이나 운운하면서 어정쩡하게 정치하는 쪽을 오히려 혐오하고 싫어합니다. 중도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효능감있는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언제나 성취를 이루는 선구자를 그들은 더더욱 따르고 지지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막가는 국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물쭈물하는 민주당에 실망하고 있을뿐.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제발 효능감이 살아있는 민주당으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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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점점 지쳐갑니다! 내가 왜 여기와서 감정을 소비하는지.. 될대로 되라지요 뭐.. 이런생각하다가도 진보 유투버들 말 들어보면 참자 하다가도.. 그럽니다 민주당! 넘넘 눈치보고 이러니 될듯 하다가도 안되거에요! 검찰을 보세요 저들은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는 뭐? 부처님인가요? 속 터지네요 국무위원들 다 자른다고 국가 운영이 정지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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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근데 내부적으로 뭔 문제가 있는건지.. 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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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위원 누굴 말하는겁니까?? 박지원요? 아님 누군인지 말해보삼!! 항의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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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켜보겠다 마음 먹었다면 최소한 올리고자 했던곳까진 올려놓고 실망도타박도 하는게 맞지않을까요.가는길 참멀고 막연하지요.그렇다고 모든길을 만들어서 갈순없잖아요 .조금은 쉬어도가고 조금은 어울려도 가는거지요.진짜우리가 바라는건 그곳에도착해서 힘을가졌을때의 모습아닐까요? 그때도고구마면 많이타박하고 바이바이도 하시지요 지금은 참고 조금더 지켜보싶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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