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우 유튜버들의 인터넷 렉카질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들의 주장에 현 상황에 대한 진정한 성찰은 없으며, 그저 극우가 듣기 좋은 말,
화력지원, 불타기 등을 통해 슈퍼챗이나, 후원금 따위를 모으는 데만 관심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비단, 이번 사태의 극우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연예인 가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렉카, 그저 조회수 올려 돈 좀 빨아 보겠다는
인사들이 인구 1억도 안되는 대한민국에 차고 넘치는 것 같습니다.
요는,
우리네 법으로 이들의 수익창출을 막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돈이 안되면 저런 자극적인 이야기만을 무지성으로 쫓지는 않겠죠.
더쿠와 같은 연예인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지속적인 신고와 같은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던 유튜버의 수익을 막기도 하고
지속적인 신고로 인해 수익이 막힌 성추행 신고 전문 유튜버의 수익을 다시 되살린 예도 있습니다.
민주파출소의 활동과 더불어 극우 유튜버의 진짜 숨통을 틀어막을 실질적인 방안을 여러분들과 함께 모색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bs수신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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