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내란수괴가,
'저는 철들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특히 공직생활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란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라네.
조선을 말아먹은 당파싸움에 지대한 공헌을 한 파평윤씨의 후손...
당시 모든 국민들이 반대한 한일국교정상?화 되자마자,
일본문부성국비장학생으로 일본유학이후 출세한 아버지........
그 뿌리가 어디가냐?
이넘이 79년에 서대입학할땐..그해말 박통 총맞고, 전두환12.12 하던 시절
지금과는 상상도 안되는 야만의 시대..'자유''민주'라는 말하면잡혀가고
남들은 목숨걸고 데모할때 그때 그넘의 "자유"좀 부르짖지 그땐 뭐했냐?
오히려 그때 이넘은 2번 미루다가 82년에 같잖은 '부동시'로 병역면탈...
그정도 '안보'와 빨갱이 신념이 확고하면 설사 '부동시'가 맞아도
무슨 수단을 쓰던지, 적어도 최소한 군대는 갔어야하는거 아냐?
교활함과 천박함이 몸에 배인 넘.
헌재야!! 빨리 끝내고, 대선가자!
댓글
오죽하면 지애비가 죽기전에 종차니한테
그런 충고부탁을 햇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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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란 신념 ? 윤가만의 자유민주주의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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