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의 연합뉴스 인터뷰를 보고~~~
"대화와 타협을 가볍게 여기고 이재명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며 당내 민주주의가 숨을 죽인 지금의 민주당은 과연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나"라고 했다는데 과연 당신이 국민의 신뢰를 운운할 자격이 있나? 그리고 지금 당내 민주주의가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것을 모르냐?
"이제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 라고 했다는데 지금 주어진 여건하에서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냐! 당신 자신이나 돌아보아라! 분탕질이나 하지말고~~
또 "성찰이 없는 일은 어떻게든 값을 치르게 된다"며 "그게 두렵다"고 덧붙였다는데, 작금의 현실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한때 민주투사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그때의 정치감각은 어디 갔누?
작금의 여론조사 가지고 또 슬슬 기어나오나 본데 인제 정치할 생각마라~~
정권을 빼앗기는데 일조한 수박들아 호시탐탐 기회나 엿보지 말고 과거의 추억에 묻혀 조용히 좀 살아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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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왜 이자한테 공천을 주지 안 했겠어요.싸ㄱ지 비린내 나는 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