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겸 국회탄핵소추위원장님. 요즘처럼 법사위가 동물원이 되어 조련사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헌법재판소 가서도 피청구인측의 동물소리 듣고 오늘은 멧돼지가 출몰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들어는 줍시다. 그들도 얘기를 하면서 집에서 또는 구치소에서 이불킥을 할꺼고 이건 빠져나올 수 없을거란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바보인척 하는 지능형 법꾸라지들입니다. 서울구치소 10번 수감자는 반드시 무기징역으로 의율될 것입니다.
그도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정권을 잡으면 사면법에 내란, 외환의 죄를 범한자는 사면, 복권,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전두환이 무기징역에서 2년 징역으로 풀려났기에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었고 이명박, 박근혜가 풀려났기 때문에 법의 형평성이없어진 것입니다. 반드시 사면법에 이러한 점이 새겨져야 하고 더 나아가 헌법에도 새겨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정청래 위원장님이 대한민국 법치의 선봉이십니다. 힘내십시오.
박지원. 의원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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