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에 20대 남성들이 보수에서
극우세력화 되고있는 여러정황들이 나타나고있다
페미니즘과 갈라치기로 시작
실제로 20대 남성들은 큰 소외감과 역차별을
당하고있다고 느끼고 있다
이번 비상계엄에서도 20대 여성들의 응원봉은
큰 화제가 되고 있고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정치 세력화되고 있는 반면 20대 남성들은
철저히 소외되면서 남성위주 유튜버 및 일베나 극우적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가
급기야 서부지법 폭동까지 2030남성들이 주도
너무 큰 위험 신호이다
이들이 전광훈세력에 적극 합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것
민주당은 20대 남성들의 고충과 소외를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이들과 소통하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이것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이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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