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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경찰 얼굴 피범벅, 처참한 현장"... 시위대 방관한 지휘부 책임론

  • 2025-01-20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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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경찰 얼굴 피범벅, 처참한 현장"... 시위대 방관한 지휘부 책임론

안가을 2025. 1. 20. 13:56



 


댓글

3시간전

저저 경찰 지도부들 핸폰 조사하면 폭동 세력들과 주고받은 통화내용 있을 겁니다.

3시간전

@뿌꾸님에게 보내는 댓글

난 밀리면서 비켜줄때 알아봣지
허헛 허허허허

3시간전

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짖밟히네
백진이 하늘에서 내려와
사위를 평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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