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에서 참담한 폭동이 발생한 것을 모두들 잘 아실 것입니다.
기자와 경찰은 물론 지나가는 시민까지 몰려가서 폭햏하고 법원은 담을 넘어 들어가 잠금장치와 유리창을 깨부수고 난입하여 무참히 깨부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일사불란하게 우직인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계획된 것이라면 특정범죄 가중 처벌되어야 합니다.
제정신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약물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정신이었어도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구속영장을 발부해주신 판사님께서는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정말이지 법치주의의 근간을 해치고 사법부를 유린한 것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벌에 처하고 배후를 찾아내고 교사 및 동조자들까지 엄히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소요죄를 적용하여 최대 징역을 판결받도록 해야 합니다.
소요죄는 1년 이상 10년까지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폭동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하고 분노를 일으키기에도 충분합니다.
정말 치가 떨리고 화가 납니다.
엄벌만이 답입니다.
진짜 인간 이하의 것들입니다.
당원 여러분 안전을 위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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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짖밟히네
백진이 하늘에서 내려와
사위를 평정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