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조사불응 尹대통령 사상 첫 강제구인 시도

• 23분전

계엄 후폭풍에 경기 '휘청'... "올해 성장률 1.6∼1.7%"

• 30분전

음모론 퍼 나르는 극우 유튜버 ㅡ 미군의 반박 메세지

• 39분전

조배숙, "서부지법 난입 책임은 법원과 경찰" "폭동 옹호하나?"ㅡ 책임 떠넘기는 내란당 인증

• 45분전

'폭동 조장' 반성 없이‥ 또 다른 음모론 퍼 나르는 극우 유튜버

• 54분전

대권에만 눈이 어두운 정당으로 비쳐지지말고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발굴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가야 지지도가 상승하는데 너무 서두르고 급하게 나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정권 재창출 하는게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 0분전

맞습니다 맞고요

• 1시간전

파시즘을 우습게 봣다간 큰코 다치는데 민주당은 아직 그 심각성을 잘못느끼는듯 ᆢ 그들은 언제 어디서 또 세력을 규합 수면 위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말이죠

• 1시간전

맞습니다 맞고요 파시즘의 부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ᆢ

• 1시간전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제단하지 마라........나는 민주당의 권리당원이다. 감히 내게 손가락질 하는 자 너의 정체가 뭐냐? 나는 이낙연과 그 동생의 저축은행과 도 신용재단 이사장 임명에 극혐인 사람이고 그의 엽기행각에 치가 떨린 사람이다. 이시간 이후로 헛소리 하지마라. 알았나?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