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털듯이 털면 저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중 먼지 안날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 재명 대표님 그간 얼마나 털렸는지 국민 모두 압니다.
그렇게 다방면으로 모함과 수사를 받으면서도 증거라고는 감옥 또는 구치소에 구속된 범죄자들의 말 바꿈 증언들 뿐이지요.
이번에 1심 걸린게 하나 있지요. 참으로 안따깝지만, 정도를
지키면서 재판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대통령직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듯 될 운이면 무죄 나오거나 다음 선거 후에
결말이 나겠지요.
시험이란게 아무리 쉬운 시험도 결과가 나올때까진 좀
조마조마한데 재판이야 그 결과 기다리는 부담감이 얼마나 클까
상상이 됩니다만,
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시는 분이니, 김영삼 전 대통령과 같은 뱃보 큰. 사람으로
인식되는 그런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민주당의 대표가 유죄 판결이 두려워서 요리조리 피하는 모습은
다른 비판적인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카톡 검열은 전 반대합니다.
ㅉ전화 통화로 서로 범죄 모의하면 전화 검열하거나 전화기를
전부 없엘건가요? 범쌩에 자동차를 주로 사용하면 모든 차량
검문하나요? 이건 좀 심한듯 하네요.
한국과 미국의 민주주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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