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황당하고 어이없는 계엄선포이후
현재 대한민국은 그간에 정치적인 의견충돌과 대립으로
맞서왔던 시간들이 최상위까지 도달한듯 합니다.
즉, 이번 계엄사태 이후 명확하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1.반국가세력이란 무엇이였나.
2.정부를 그간 어떻게 운영해왔는가.
3.계엄에 대처 하는 국회의원들과 국무의원들의 모습
4.대한민국에 보수는 있는가?
5.헌법을 부정하는 모습들.( 법원침탈)
등등 너무나도 대한민국의 민낯이 이번에 들어나서,이걸
좋다고 해야할지,나쁘다고 해야할지 혼란의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분명한건, 내란에 대한 단계적 수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처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란은 공소시효가 없는것으로 압니다.
윤석렬 내란 우두머리가 탄핵인용이 되는 시점에서 대선이
진행될터인데, 향후 민주당이 여당이 된다면,
꼭 명심해야할것은 알량한 말로 국민통합 외치면서, 사면을
주장할것이 뻔한 내란옹호자들의 주장에 타협하는듯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순간, 민주당도 내란동조하는 꼴이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내란엔 그누구에게도 면죄부란 없고, 강력한 처벌만이 예방할수
있는 최선이라는 점을 꼭 명심 해주길 당부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