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굥 구속 및 파면과 함께 민주당에서 집권하고 이재명 대표 외 국가 수장이 될 자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경제, 외교, 특히 국민 간 적대적 양극화와 정치 혐오 및 국가에 대한 불신 등 총체적 위기로 지금보다 악화 돼 있는 적 있었는지 ?

현 상황은 미래까지 불안으로 출산을 못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 사람 및 국가보다 '이기심'이 우선하게 되면서 '선'과 옳음에 대한 도덕적 가치도 파괴 되고 양심마저도 퇴색 돼 버렸다.

내가 이재명을 성남시장 때 적극 지지와 성원하게 된 이유는,

보편적으로 한국 법조인들은 구태한 성문법으로 성격 돼 보수적 성향이지만, 

이재명은 진보적 의지로 선도적 혁신을 주도하고, 그 혁신을 실천적으로 증명하면서, 진보적 실천력은 이재명의 상징으로 내 마음속에 새겨졌다.

그러나 매국굥의 비열한 정치공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시련을 당하면서 우려한 것이.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71년에 처음 대통령에 출마 할 때만 해도 '포용력'과 함께 열정과 리더십이 강해,

늘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고 서로 존중과 화합으로 당을 이끌었지만, 

10여 년 이상 박정희의 포악한 탄압으로 구속을 당하게 되면서,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게 되고 포용력이 약화되며 상대를 의심하게 만들면서, 측근 정치를 부득이 안 할 수 없게 만들 엇 듯,

현재 이재명 대표의 언행에서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리적 변화를 잃혀지게 된다.

즉 성남시장 때보다 정치적 역량이나 자만이 아닌 자신감과 리더십 및 진보적 도전으로 창출 의지를 확인하기 어렵고, 선도적으로 국민을 선도하기보다는 '표'계산을 먼저 하면서 보수가 뭔지도 모르고 보수들 표를 위해 수용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집권 우선하는 모습은 실망도 하게 된다.

결국 표를 위한 정치는 윤석열과 같고,(이 때문에 확증편향적 지 편 만들고, 지 편만 위하면서 자살행위 ...)

무조건 수용은 문제 인과 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으로 다시 매국노 정부 출현 시켜, 한국의 고질적 정치 보복 악 순환만 반복 시키게 된다.

이제 누군가는 꼭 친일파 및 적폐청산 실천하는 "선을 위한 악역"을 감당할 대통령 필요하다.

한국병이 된 반복적 정치보복과 정치 비극은 친일청산을 못해 이미 고착되고 유전된 보수 기득권층의 친일기득권카르텔의 매국적 공작으로 반복적으로 재발 되고 있으며, 

이제는 정말 '혁명'적 혁신의지로, 먼저 대한민국 국가관을 자주적으로 정립을 하면서 새 헌법 개정과 더불어 새 역사를 창조해야 될 상황이고, 지금이 기회다.

현재 한국 정치 현황과 더불어 국제적으로도 미자본제국 트럼프 정권이나, 미중관계가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상황인데, 과거 미국이 단독으로 국제질서를 조율할 때는 지났고, 이제 중국과 한반도와 접하는 러시아까지 더하여 미국을 보다 더 큰 세력이 한반도와 접한 북쪽에 형성되면서, 미국에 편향적으로 종속되면 자멸을 자초하게 되는데, 미국을 위해 전쟁터로 한국을 진정 소모적 총알받이로 제공해서는 절대 안된다여기며,

특히 한국 스스로 늘 '지정학적문제'로 한국을 지정학적으로 폄하하는데, 

반대로 앞으로 갈수록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중요성은 커지면서, 미국은 한반도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인데,

왜 미국에 한반도를 종속 시키려 하는지, 보수 매국노들을 자국민으로서 이해를 해줘서는 안된다 여기고,

자주적으로 한반도 가치를 스스로 지킬 때 "강소국'으로 도약하면서 함께 경제 및 국민들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더불어 애국할 수 있고, 미래 희망과 더불어 젊은 층 출산도 가능하게 된다.

지금 국민들 정치 불신은 혐오에 이르고, 정치 양극화는 언제 내전과 혼란을 야기할지 모르는 지경이다.

정치 불신은 먼저 정치인의 무책임이며, 사회적 참사의 가장 원인 또한 무책임을 허용해주는 현행법 때문에 발생 된다.

먼저 헌법 개정과 더불어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개정돼야 신뢰회복과 사회안정 가능해지고,

자유에 따른 의무와 권리에 따른 책임이 공정하게 법적으로 규정돼야 공정사회 구현이 가능해지는데,

일제 강점기 때 법 베껴쓴 구태한 성문법인 현행법으로는 수구 친일보수나 이기적 뉴라이트 및 맹종적 기회주의자들이나 양성하고,수직 사회를 고착 시킬 뿐, 불공정과 사회 불안 더 악화되면 절망적 결과만 초래한다.

현재 헌법이나 정치개혁 서두를 필요 절대로 없고,(당연히 오만이나 자만도 금물이고..)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당선되면 4년 중임과 더불어 대통령 선거를 국회의원 선거로 동시 실시하는 조건으로,(그럼 대통령 임기 3년으로 줄겠지만) 친일청산 및 개헌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개헌과 친일 청산을 통한 국가관 정립과 적폐청산으로 새역사를 창조하고, 한반도를 강소국으로 만들 때,

임기보다 대통령으로서의 역사적 칭송과 의미는 영원히 기억되며 진정 성군으로 기록 돼 존경과 함께 영광이 된다.

지금이 역사적 기회고 선택된 기회다 !

이재명 힘네시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