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힘 매국노들의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의 발광

  • 2025-01-19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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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은 정치 양극화 및 국민 간 적대적 증오가 팽배해서,
매국굥 정부 탄핵 돼도 국정 안정 및 국민 간 적대적 증오가 해소되지 않는다.
그간 친일기득권카르텔이 문제 인 정부에서 더욱 고착되고, 매국굥 정부서 정권을 장악하며 더욱 강화 돼,
극우 보수나 뉴라이트라는 친일 유전자들은 한국서 보수기득권카르텔을 형성하며 고착 돼가고, 일제 자산 상속 돼 경제 기득권을 남용 자본수직사회를 고착 시키며 이기적 사회를 주도하고 있다.
​그래서 정권이 바뀌고, 이재명 대표가 정권을 집권해도 절대로 국가 및 사회 안정은 어렵다 여기며,
문제 인 정부의 '적폐청산'은 무기력하고 무책임하게 실패하며 친일기득권카르텔을 뭉치게 해 놓고, 매국굥까지 탄생 시켜 줬다.
매국굥은 지 탐욕을 위해 정적은 무조건 멸문지화 시켜야 됐고, 조국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척결 해야만 되는 대상이었으며,
법을 유린하여 '법치'라고 사기치고, 조국 이후 정적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사악한 공작과 별건 수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죽이려 발광했지만,
아직도 못 죽이니 차츰 스스로 초조함과 불안감으로 자신의 감정속에 이입되어,
이제는 정치적 척결이 넘어, 사적인 '감정적' 증오심으로 죽여야 된다고 가슴에 새겨 놓으며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자중지란의 함정에 함몰 돼, 이성은 상실되고 아첨꾼들에 이끌려 정치인이 아닌 난폭한 폭군이 돼버렸다.
지 포악함으로 국민들 외면하니, 국민들조차 독재로 통제하려니 발작적 행동으로 계엄령이나 선포 하며 독재를 시도하지만,
자아를 가진 사람으로서 가치관을 형성한 자가 '자유'를 알고 체화된 인간은 절대 독재를 견딜 수 없고 따르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 보수는 늘 정치적으로 반공을 말 하면서, 북한을 이용 독재를 강요하며 통제하려 발광하다가, 모두 스스로 사고를 쳐 왔다.
매국굥은 절대 이재명 정권을 앞으로도 절대 수용을 못하며 심적으로 증오를 세뇌 시켜 놔 구속이 돼도 죽지 않는 한 피해의식으로 더 부정을 하게 되고,(이는 왜국민당 매국굥 맹종파도 마찬가지)
지가 한 짓에 대한 반대급부로 더 두려워 할 수밖에 없게 됐다.
국힘 국개들이 이재명을 대하는 것은 정치가 아닌 감정적 증오로 대응하며, 죽이지 못하는 두려움에 더 발광하고 계속 음해 할 것이며,
그래서 이재명이 과거 김대중 대통령처럼 포용과 용서한다 해도 화해와 이해는 불가능하며,
이제는 부득이 분명하게 싸워 이기고 제압을 해야 된다.
한국은 지금껏 친일청산도 못하고, 문제 인은 적폐청산도 못 하면서, 이미 한국에서 경제적 주류를 이루고 있는 수구기득권 카르텔은 더 뭉치고 결속하며, 맹종자들 선동해 여론을 조장하고, 특히 그지 앵벌이들 이용 여론으로 국민을 세뇌 시키고 있다.
이참에 누군가는 대한민국 역사와 긍정적 미래를 위한 목적으로,
'선한 악역'을 맡아야 될 지도자 꼭 필요하다.
국힘 및 윤석열 매국노들은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반대로 극복하기 위해 더욱 비열하고 저열하게 음해 공작을 앞으로도 더 행할 것이기에 지금이 기회고,
'혁명'적 개혁은 국가 미래를 생각한다면 부득이한 역사적 사명이라 여긴다.
이재명이 집권하며 정당하게 위법 사항을 당연하게 사법처리를 해도, 매국노 종자들 '보복'으로 매도하고 여론을 이용 음해 할 것이다.
보복이 아닌데도 무조건 '정치보복'으로 왜곡 할 것이기에,
분명하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국노들이 보복적 처벌로 저항해도 불가분 감수해야 되며,
하지 못하면 다시 문제 인 정부처럼 되면서 매국굥과 같은 종자 출현으로 실질적 정치보복 당하고 정치 참사는 계속 반복된다.
갈수록 더 역사적 및 비참한 참사로 전락 되면서 ...
이제 누군가는 진정 남용할 수 있는 현행법 좀 개정하고, '책임'에 대해 상벌 규정도 개정하면서,
대한민국 국가관 재정립과 함께, 자주적 국가관 정립을 바탕으로 법도 개정해서 새 역사를 창조 해라 !
과거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실천력을 증명하며 창의적 창출력으로 많은 희망을 창출 하듯,
자신의 임기에 연연하고 이기적 권력은 버리고, 조금은 집권 기간 손해를 볼 수 있어도,
진정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 가질 수 있는 희망적 강소국 창출을 위해, 헌신적 사명감과 희생적 역사관으로 한반도를 지구에서 지정학적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로 부각 시키고
새로운 한국을 창출한다면 그 명예와 가치는 몇 년 대통령 더 한 것보다 의미와 가치가 있고,
역사적으로 긍정적이고 훌륭한 이재명으로 기억되고 기록 된다.

이재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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