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바보 같이 윤석열과 똑 같이 공모하고 공조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탄핵 안 한 것 때문에 정치에 브렉이크가 걸리게 되면서 국민의 힘과 찐 보수 극우 보수 세력들의 기고 만 장 하게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문재인 정부때 같이 했던 국회의원들의 있어 물러 터진데 다가 이재명 대표께 적극적 협조가 아닌 안일함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똘똘 뭉쳐 슬기롭고 현명하게 처리하는데 협조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지자들은 보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고 나서 곧바로 국무총리 국무위원들을 내란 폭동 공모자 및 동조 자로 탄핵 했어야 되는 것인데 탄핵 하지 않은 데서 부터 일이 꼬이게 되어 지금까지 혼란을 더 가중 시키는 결과를 낳게 했다. 그래서 당원과 지지자들한테서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 왜 더불어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독자적인 처리에 나약한지 의구심의 드는 것이다.
뭐든지 목적을 가지고 일할 때는 일이 끝날 때까지 상대의 잘못을 법과 원칙에 따라 한 치의 빈틈없이 처리 해야 국민들의 보면서 가슴 시원함을 느끼며 모두가 박수를 치며 좋아 한다는 것 왜 모르는가?. 그렇지 않고 가볍게 생각해서 강력하지 못하고 물러 터지면 국민들은 바로 돌아 서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일 처리 하는 것을 바라 보면서 당원 과 지지자들의 뜻과 동떨어진 행위에 지지자들에게 너무 도 큰 실망감을 줬다.
신의를 한번 잃으면 회복 하려면 엄청난 시일이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실수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나의 실수가 다른 사람의 기회를 준다는 것 명심 했으면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하늘의 만들어 준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어리석고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장기나 바둑판의 경우를 생각해보라 장기 한 수와 바둑 한 알의 잘못 두는 것을 비교 하면 된다. 한 수와 한 알이 잘못 두면 전체가 죽고 승패가 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승리 한다는 것 똑똑한 사람들만의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다 바보 소리 들을 수 밖에 없게 행동을 했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 대역 죄인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만든 아주 잘못된 큰 실수 행위를 한 것이다.그래서 많은 지지자들의 신뢰를 저버리게 만든 것이다. 바보 멍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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