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윤석렬 정부가 들어 서기 직전 180 민주당은 마지막 일명 검찰의 수사권을 제한 하는 법을 발의 하였다
즉 6대 중대 범죄 이외에는 검찰이 수사를 못하도록 한 법안이다.
그 6대 중대 범죄는 아래 와 같다
1.부패범죄, 2.경제범죄, 3. 공직자범죄, 4 선거범죄, 5. 방위사업범죄, 6.대형참사 "등"
사실 이것 만으로도 사실 검찰의 수사권을 막는 법이라 할 수 없다.
대부분의 범죄는 부패, 경제, 공직자와 관련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등" 자를 붙인 인간이 바로 박병석 전 국회의장 현 민주당 상임 고문이다.
"등" 자를 붙여서 사실상 모든 범죄에 대해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장본인이다.
상임 고문은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그 말 많고 탈 많던 대의원 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 대표 선거나 주요 당 결정 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박병석에게 민주당 상임 고문 자리가 타당 한거냐?.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국힘당 윤상원이 말하는 것 처럼 1년 지나면 모든걸 다 잊는
당원들은 개돼지가 아니다.
끝까지 기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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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