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수경기가 너무나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추경의 필요성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여야 그리고 현 정부가 지원금의 지급대상을 차별화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득이 낮은 위급한 가정에 더 크게 몰아줘야 한다는 겁니다.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전국민에데 똑같이 지급하자고 하구 있구요..여당과 현정부를 싫어하는 주변 사람들 중에서 이 정책때문에 야당과 이재명 대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산층 이상인 사람들이 특히 더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구요...따라서 향후 신속한 지급이 필요한 이 시점에 이대표가 이 정책에 대해서는 전환된 사고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게 맞지만 현재는 한 발 물러서면서 정책의 유연성을 가지면서 중도적인 국민들을 끌어안았으면 합니다..정말 이 정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 번 조사해 보시기 바라며 대선까지 이대표가 융통성있는....지금은 외골수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큰 시점이니(대통령과 이대표를 동일시하는) 이런 유연성이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부디 심각하게 고민해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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