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시국에 당 지지율이 국짐당에 떨어질까?
더 오르지도 않고 뭘 해도 반감이 생길까?
저쪽은 거침 없는 말도 않되는 이해도 되지 않는 말을 계속하며
조금씩 조금씩 잠식하는데 여긴 순진하게 대하는 걸까?
모든 매체를 봐도 민주당은 말이 착하다 반박도 착하다
되도 않는 말을 들어도 착하게 받는다 이게 맞나?
기회가 와도 우왕좌왕 핵심도 없고 결정타도 없다
정말 자기 문제가 있기에 이러는 걸까?
왜 국민을 믿지 못할까?
왜 국민을 이끌어 가지 못할까?
근본을 잊으면 불안을 극복하지 못핥 것이다
지금 뭘하고 있는지 돌아 보자
댓글
답답하신 심정은 이해가 가나 무엇이 잘못 됐다는 것인지 논점이 없는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고 제안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천공의성라퓨타님에게 보내는 댓글
각론은 당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일일이 다 얘기 할까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이글읽고 무슨말인지 모르면. 정치하면 안될거같은데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을. 어찌 이길수 있으리
동감입니다.
강하게 해주시길
뒤에 국민이 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스스로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존재감은 국짐 보다 떨어지는게 정치적으로 얼마나 타격이 큰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결국 최상목 내각의 탄핵이 중요하다는 것도 모르고 정치검찰의 행태에 대해 더 강한 공격도 못하고 쫄보 정치집단으로 만만하게 보이는데 극우세력들이 더 날뛰고 국우세력을 통제하는 공권력도 힘을 받지 못합니다
지지율을 백프로
믿지 못합니다
민주당 안일하게 대처 하는 것 같아 너무 화납니다.
추운 겨울 차디찬 도로 위에서 그 예쁘고 고운 손 얼어가며 우리 딸들이 윤건희와 치열하게 싸워 이겼습니다.
그 간절함으로 다 차려준 밥상도 엎어질 지경이네요.
민주당 제발 정신 차리고 강하게 나갑시다.
지금 당신들 의원 뺏지 달고 뭐 합니까?
이럴때는 정치 정도를 지키지 않고, 우리가 보기에는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막무가내로 윤석열 지키기에 열 올리고 자당을 위해 발악하는 국짐당 의원들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