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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습니다. 구속되고 또 탄핵되면서 민심을 가다려 줘야합니다.
체포할때 경호처장대행도 체포를 안한건 도대체 뭐하는건지 참
원칙대로 수갑채우고 경호처장대행 체포하고 호송차 태웠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과정에서 국힘의원도 잡을수 있구요.
공수처때문에 지금 민주당까지 약해보이는겁니다 약해보이면 중도와 보수에서는
지지해 주지 않습니다
보수지지자들은 신념보다 힘을 믿는자들 입니다
특검에서 외환죄는 빼더라도 내란선전은 양보하면안됩니다
국힘 지지율 35% 민주당 33%… 대선후보 민주 36% 국힘 33% ㅡ 대선처럼 조작하냐
이대로 극우보수 후보 김문수 만들고 3월대선 하면
이재명 너무 수세적이다(지도부 반드시 필독!!!!)
분신? 요즘은 사이코패스 독재자 지켜주는 분신도 잇네
<논란을 각오하며> 민주당은 반성할 게 없는가?
문 전 대통령 비난하는 당원이 진짜 있구나 참…
가짜뉴스 받아 써주기 게속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특단의 조치 대처 해주세요
아니, 당연한 결과임. 일부 의원들의 이재명대표에게 유리하도록 법안개정한다는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음. 그리고 어리석은 일부 의원들의 발언을 과장되어 퍼지고 있음. 비상계엄와 헌법기관 침탈행위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윤가와 국짐의 법리논쟁 프레임에 말려들고 있기 때문임. 최근 이재명 대표 재판의 신속진행을 법원이 천명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지지율은 역전될 수 있음.
한꺼번에 일망타진하면 최선입니다. 극우유투버의 거짓선동은 중요한 문제이고, 지지율 하락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윤가를 확실히 때려잡고, 이후 정권을 창출한 후에 일정구독자 수, 방송횟수, 수익창출 등과 관련한 SNS를 이용 방송관련한 법률을 마련해서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칫하면 표현의 자유 침해 운운하는 프레임에 말려들어가 MZ세대들의 반감만 키웁니다.
동의합니다. 내란죄, 외환죄라고 또는 판단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12.3 비상계엄과 헌법기관 침탈관련 특검으로 하고, 관련하여 비상계엄 준비관련 모임, 군사적 긴장 고조행동, 선포과정 이후 군대동원 등 모조리 수사 가능한데, 뭐하러 국짐이 말장난할 빌미를 만드나요. Fact를 지적하고 그 원인과 과정, 결과에 대해 지시자, 참여자를 명확히 하면 자연스레 범죄가 성립하는데 왜 자꾸 명칭에 매몰되나요? 특검 지연이나 무산이 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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