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의도했던 과정
• 초기 : 자신의 야욕을 명분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속을 끌어들였다.
• 임기중 : 자신의 행동 양식을 정제하기 위해 극우 유투브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했다.
• 말기 : 극우 행동대를 양성하고, 무력세력을 조직하였으며, 무속을 통해 영혼을 불어 넣었다.
•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진보진영 유력인사를 모함하거나 혼탁한 선거 분위기를 유도하여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주변 인물을 포섭하는 등 부정선거 행위를 한 당사자가, 스스로의 행동에 아이디어를 얻어 부정선거 주장을 통해 국회를 무너뜨릴 꾀를 만들어내었다.
• 비록 자기 스스로는 선거 투개표에서 부정선거가 있을 수 없었음을 알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부정선거를 이념화시켰으며 부정선거를 지지자들에게 동조하도록 유도하였다.
• 탄핵을 당하고 체포가 진행되자 처벌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서, 부정선거에 의해 국가가 위기에 당면하게 되어 계엄을 통해 나라를 구하고자 한 것이므로, 자신으로하여금 부정선거를 확신하게한 주변의 잘못이지 자신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당연한 계엄을 내린 것이라는 명분을 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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