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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지지자 연좌농성 강제해산… 관저입구 진입로 확보(종합2보)
김현수 2025. 1. 15. 01:12
공수처 “승인 받았다” vs 경호처 “사실과 달라”··· ‘관저 진입’ 허가 두고 설왕설래
윤석열, 지역 방문 일정 기획도 명태균에 의존하며 ‘체리 따봉’ ㅡ 명태가 대통령행세
탄핵 및 내란정국 수습과 함께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저 인간들은 1년이면 잊어버리지만, 우리는 평생 잊지 않습니다. 더 가열차게 개혁하고, 더 신속하게 압박을 해야 합니다.
포털에 돌아다니는 민주당사폐쇄 글들 무엇인가요?
내란특검법이 빨리 시행되어 내란의 조기종식이 요구됩니다.
맞습니다 우린 법대로 원칙대로 따박따박 해나가면 됩니다 백지 저들에게 빌미 줄 필요는 없죵~
100점
천자는 하늘이 내려 주는 것이지요..
매국노 반역자들
웃기는 수꼴들 이자들이 대표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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