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후 국난이 지속되는가운데
지난 22대 총선에서의 200석 미달성이 너무뼈저리네여
(물론 171석도 대단한결과입니다만 여당108석이 납득이어렵습니다)
12/3일 이후 잠을 제대로 이뤄본적이 손에꼽을정도로
밤마다 뒤척거리며 끝없는 잡념의 반복이 지속되다 문득
특정종교집단과 여당과의 이해관계가 스쳐지나가서
두서없겠지만 올려봅니다
출구조사때까지만해도 개헌까지 가능했던 200석도 가능할꺼라는 희망이
무슨조작된거마냥 뒤집힌곳이 많아서 의아했었고 실망이컸었습니다
박빙으로 초접전된곳이 여러곳이었는데
여기서 특정세력의개입이 있지않았나 하고 의심되는부분입니다
예를들면 여당과 밀접한 관계인 신천지 같은경우는
신도규모가 10만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사전 여론조사 지지율에 따라 10만여명 일부가
조직적으로 분산 전략배치되서 해당지역구에 전입신고를 한다면
(판세랑 상관없는경북/경남/전라권인원위주)
참고로 22대 총선기준 투표일 이전 21일이내 전입신고하면
선거인명부등록되므로 해당지역구에서 투표가 가능했습니다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 과거 일본에서도
특정종교집단인원들이 국회의원선거에 동원된이력도 부지기수인데
초접전지역은 불과 몇백표차이로 뒤집어진곳보면
과연 아무 개입없이 가능했던건지...
결과야 이렇게된거 이제와서 답도없는거 파헤쳐보자는게 아니고
미리대비하자는차원에서 제안올립니다
투표권을 행사할수있는 전입신고 기간을 연장하는법안 발의통해
특정집단의 선거농단을 방지해주셨음합니다
2년이상은 해당지역구 거주해야 선거인명부등록할수있도록
그래서 더는 특정집단의 농단에 국회의원자리 도둑맞는일 없도록
검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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