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 더 내공이 쌓일때까지는 가짜뉴스대책... 허위조작뉴스대책단인가 활동은 하더라도
기자회견은 좀.......
물론 박쥐같은 기자들에게 당해온 세월에 울화가 많겠지만,
자주 조금 논리보다는 감정이 좀 앞서는 해서리..불안불안해요.
대부분이 적대적 박쥐같은 기자많은데, 그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되치기당할 소지가 너무 커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가짜뉴스 관련 단기 몇가지제안..
-극우유틉넘들의 자금줄 예를들면 슈퍼챗같은 수익에 가처분 신속신청 등으로 자금줄차단
포털이나 너튜브같은 거대기업의 혐오표현방치나 명백한 가짜뉴스방치에 징벌적 과징금 부과.
-sns에서 레거시언론까지 입증책임제.
진실이나 진실로 추정할 상당한 근거를 스스로 제시못하면 가짜뉴스로 간주.경고와 벌칙.
사업주(예를들면 언론사) 연대책임제.
-꼭 정치적인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가짜뉴스에 당해온 사람들도 동참시킴
-법원에 가짜뉴스 전담재판부 설치 요구, 애매한건은 몰라도 획살한것은 신속처리.
지금은 최종까지 너무느리고, 벌칙이 너무 약함...
-무조건 당사자의 보도전 반론기회 보장.
물론 장기적으론 개헌을 통한 언론개혁으로 가야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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