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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측, 尹 탄핵심판 의식한 듯 "尹 사건보다 우선 심리해야"ㅡ 윤 탄핵심판 지연책
김진주 2025. 1. 13. 20:00
내란공범이 아직도 기회를 노리고있구나 참으로 뻔뻔한 종자다
'김영선 의혹'과는 비교 불가… 22대 총선 관련 '공적 대화' 파장은
성인지감수성 좀 버리면 안됩니까?
민주당의 특검법에서 외환죄를 삭제하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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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새끼가 어찌 갑자기 법사위에 겨들어 왔냐? 싶었다.
대한민국의 똥별들이 라마다 접대부의 기쁨조가 되어버렸다
그전에 특별법을 만들어서 내란외환수괴와 공동정범은 사면제외 연좌제적용 추후에도 세력조성 조직결성 기도시 반국가수괴로 사형집행원칙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그외의 고위직공직자의 권력형 범죄행위의 공소시효철패법 까지도 반드시 만들어야 하고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와 총리내각제의 이원집정제냐?? 섬나라 왜구들의 세습독재형 내각제냐?? 민주공화국의 국민으로 부터 강력한권한을 부여받은 댓통놈이 국군통수권을 가지지고 장난을 쳤으니 민주공화국 답게 국민공개재판 공개처형이 답이다.
댓통놈과 국회의원 국민직선제인 나라에서 현직대통령이 일으킨 위헌 불법내란의 친위구타 계엄을 국회에서 해제시키고 국회에서 의결하고 탄핵한 것을 또다시 임명직인 헌재에서 탄핵인용절차를 밟는다는 것 자체부터가 3권분립의 공화국의 헌법에 반하는 것이고 민주공화국의 주체인 국민들의 권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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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범이 아직도 기회를 노리고있구나
참으로 뻔뻔한 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