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오늘 다시 오만한 태도로 윤석열 비호를 분명히 했습니다.
헌재 재판관 선별 임명, 특검법 거부, 경호처 준법 지시 등을 거부하며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 진압을 막고 서 있는 최상목을
탄핵해야 합니다.
최상목이 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져서 국정 안정을 시킨다고요?
천만에요.
그는 그저 윤석열 밑에서 아첨하던 비루한 자 중 한 명일 뿐이고,
내란 진압을 막아 국정 혼란을 지연시키는 내란 동조자일 뿐입니다.
최상목을 탄핵하면 잦은 탄핵으로 민주당이 역풍을 맞는다고요?
천만에요.
시간이 지체되는 동안 지지율은 국힘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최상목을 탄핵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내란사태를 장기화한 탓에
민주당 지지율이 낮아진 것입니다.
썩은 언론에 부화뇌동하여 눈치 보는 사이에
극우 세력은 몸집을 불려가고 해괴한 논리가 온 나라에 스며듭니다.
최상목 이하 비협조적인 국무위원들을 모두 탄핵해야 합니다.
왜 저 비루한 최상목에게 끌려다니며 극우 세력에 결집 시간을 주는지
안타깝습니다.
공수처장의 시간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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