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오동운이 국회에 나와서 곧 할 듯이 쇼하고
돌아가서 다시 시간 끌기 중입니다.
그 사이에 여론이 분열되고 극우는 결집하고
변수는 늘어갑니다.
경호처 내부는 동요 중이고, 들어가서 2명만 잡으면 끝인데,
뭐가 그리 어렵다고 영장 재발부 받고도 허송세월 중입니까?
더이상 오동운에게 속지 말고,
단호하게 치울 것은 치우고 빠르고 강하게 갑시다.
역풍이니 뭐니 눈치 보는 중에 여야 지지율은 벌써 반반 나라도 반쪽
무법천지 극우 세상이 되어갑니다!!!!!
공수처장..
털보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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