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을 임명한 사람이 윤가다..
이런 공수처장이 자신이 윤가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시간을 어떻게 해서 든지 끓어서 여론전을 펼치고 갈라치기를 해서
국민을 분열 시키게 시간을 주려는것이 아닌가..
영장을 재발부 받은지 벌써 몇일째 인가..
영장의 기간을 안밝히고 있다고 하지만..
보통 영장 재발급은 첫번째 영장 발부일 보다 두배정도 늘어난 길어야 2주 정도가 아닐까..
2주 정도의 영장에서 벌써 5일 정도가 지나가고 있다..
그런대도 공수처에서는 별 다른 움직임이 없다 라는것은 공수처 내에서도 아직도 윤가의 복귀를 바라는 세력이 있다 라는것이 아닐까?
국회에 공수처장이 나왔을때 다음번에 실패 하면 사표를 내라고 하자 마지 못해 대답을 했는대..
제가 보기에는 이분은 자리에 연연하고 그 자리에서 버티기만 하면 여론전에서 여론을 바꿔서 나중에 윤가가 돌아 오면..
내가 막아 줬다 라고 말 하지 않을까?
민주당이 지금 시급하게 해야 할것은 바로 이 여론에 대한 대응인것이다..
원내에서 공수처의 느린 집행을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내서 밝혀 내야 하고..
대응책을 마련 해야 하고..
또한 이 대표는 자신은 법원에서 오라고 하면 언제 든지 갈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일부 여론의 형태는 내란을 내전으로 키우려고 하는 불순한 세력이 있는것 같다 라고 강경하게 말을 하고..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란다 라는 당부의 말과 민주당이 노력을 하겠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기다 이 위기를 극복하면 우리나라는 더 강력한 발전을 할 기회가 올것이다..
이러면서 설득과 읍소를 해야 하는대..
제가 보기에 이 대표님은 진보주의자도 보수주의자도 아닌 겁이 많은신분 같습니다..
야당 대표의 무개를 견디어 내셔야 대통령도 될수가 있고 야당의 대표만이 가지는 저항과 개혁의 상징성이
이대표님에게는 없어 보이거나 뭔가 부족해 보인다 이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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