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벼랑 끝으로 점점 몰리다보니 극우, 전광훈, 내란 선동 옹호 세력들이
점점 선을 넘고 있고 조직적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이를 강력하게 제압 해야 합니다.
아직도 "민주 파출소"의 존재 여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몇만개의 제보가 들어가고 있긴 하지만 모니터링 요원, 법조인들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분들도 그저 특정 위원회에 맡기지 마시고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쪽 세력들이 특정 우리 의원을 타겟으로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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