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금에 대다수 국민들은 내란 괴수 윤석열과 내란 세력들을 하루빨리 처단하고 세롭게 시작하는 대한 민국이 되자고 외치고 있지않는가? 끔찍한 역사를 경험하고도 이엄청난 내란 선동을 그져 이핑게 저핑게로 지켜만 볼 것인가. 현 정부는 내란 정부조직이므로 쉽게 국민의 소리를 듣지않는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아는데 이직도 야당 의원님들과 대표들은 안절부절 할것인가 . 어차피 내란 세력 들 을 처단하려면 생각이상의 희생과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국무총리 최 가놈부터 즉시 탄핵하고 공수처와 경찰은 나라와 국민들을 살려야하는데 지금 보면 슬금 슬금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으로 뒤걸음 치고 있다고 국민들은 느끼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광장에서 거리에서 외치고있다 이국민들의 외침을 을 귀담아듣고 함께하여야 나라와 국민을 살린다. 명심들 합시다. 검찰놈들은 잘 감시하여야한다. 정부의 모든 조직에 윤가놈 검찰이 아직도 꽈리를 틀고 있기때문에 조금만 틈이 보여도 다시 고개를 들려고 할 것이다 이럴땐 가차없이 탄핵 아리는 카드를 항상 준비하여 쓸 수있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나라가 위태롭고 국민들이 피폐해지고 있고 그 속도가 점 점 빠라지고 있다. 거리에 나가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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