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 윤가 체포를 위해서 이 추운 거리에서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하루 속히 일상으로의 복귀를 할수 있도록 하려면..
의회에서 무언가 성과를 내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대 박찬대 박성준 이 두분은...
말만 하시지 뭐 얻어 내는것도 없으시고..
우리의 대표님은 꿀 먹은 벙어리 처럼 아무 말씀도 없으시니..
민주당 지지자들이나 탄핵에 찬성 하는 시민들은 도대체 민주당은 무얼 하는것인가..
우리가 이렇게 장외에서 춥고 무슨 일이 일어 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집회에 나오는대..
원내에서 민주당은 무얼 하는것인가..
이제 성과를 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박찬대 박성준 의원은 국민의 힘을 향해서 빨리 법안대로 하자..
헌법을 유린한 대통령을 왜 처벌 하지 않고 옹호 하려고 하느냐..
이럴때 이 대표님은..
그래도 정부 여당이고 국민들을 생각 해서 빨리 정국 안정을 해야 할것 아니겠느냐..
나 보고 법원에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겠다..
그러니..
국민의힘도 윤대통령에게 조사 받을꺼는 받고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을 하라고 해라..
이러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가지고 오고 여당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내꺼는 하나도 잃기 싫으면서 다른 사람의것을 빼앗으려 하는것은 어찌 보면 갑질 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게 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처음 부터 윤가 탄핵 하고 바로 당시 내각 모두를 탄핵 한 다음에..
여당과 거국내각을 구성 했어야 하는대..
이를 주저한 정당이 민주당이고 한덕수 총리 탄핵 하고 최상목 대행도 고발 하면..
이건 뭐 하자는것 입니까..
마치 민주당 말 듣지 않으면 언제든지 탄핵 할꺼야 하는 협박 법 내지..
양아치 같아 보일수도 있다 이것 입니다..
왜 처음 부터 단호하게 밀어 붙이질 못하고 하나 하나 탄핵 고소 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은 정치력 너무 약 합니다..
박지원이가 자기가 정치 9단 이라고 하는대...
제가 보기에는 9단은 무슨..
그럼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은 박지원 보다 못 하다 라는 뜻 인가..
정치인으로 밥 먹고 살려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이 어떻게 나올것인가를 예상을 하고..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런 순서도를 미리 예상 하고 만들어 놓고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수는 없나요?
제가 보기에는 이 대표님도 민주당 의원님도 모두 배가 부르니깐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배고픈 시절이 생각이 안나나 보네요..
이 대표님 이 대표님을 싫어 하는 계층은 아직도 이 대표님이 구속 될것 같으니깐 이러는거 아닌가 하고 의심 하고 있고요..
박찬대 박선준 의원이 원내에서 조롱이나 수괴 운운 하면서 목소리만 크게 할때 마다..
그럼 그 대비책은 무엇이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것을 늘 생각해 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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