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수막 구호는 이겁니다
"불의가 정의에 도전을 하다 " 로 정해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불의가 즉 윤석열반란세력이 정의로운진영, 헌법수호진영에, 국민다수에게 도전을 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분노의 심정으로 이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서울광화문에 보수우익이라고 하는 자들이 운집하여 윤석열수호를 외침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나라가 국운이 기울어져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예측을 못합니다
다만, 과거와 같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시절같은 민주화시절은 앞으로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국가반란세력윤석열세력과 그 하졸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은 국가의 반역도당입니다
특히 국가정보원.... 그들이 거느린 협력단(구명칭 경제단)이란게
국가의 법으로 명시된 조직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국가공무원이란 신분증도 없는자들이 국가정보원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정상입니까?
그들 국정원의 하나회,사조직일뿐이지 정당한 국법으로서 보장된 국가기관조직은 절대 아닙니다
국가정보원직원법 한 줄로 읽어 본 적이 없는자들, 숫자미상의 막대한 인력이 국정원협력단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보장된 협력단이 아니라면 이건 불법이며 과거든 현재든
관련자 모두에게 강도 높은 처벌,척결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시민여러분들은 이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집시다
불의가 정의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불의세력은 자신들이 자유고, 자유민주주의라고 외침니다
그게 이번 12.3계엄사태입니다
보수우익들.... 그들의 정체가 그러합니다
반드시 국가반란세력을 척결합시다 척결만이 국가를 지키며 국민들을 수호하는 겁니다
반란세력은 윤석열을 수호하자고 외침니다
우리 진보진영...진보좌파는 큰 목소리로 외칩시다 "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자" 라고 말입니다
참으로 분노가 식지 않습니다
오늘 현수막칼럼 이렇게 간략히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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