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이 장기화 하면서 그 동안 숨어 있던 극우내란 세력들이 내란 동조 및 선동에 적극 앞장 서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내란 동조범들은 우리 일상의 평범한 사람들 처럼 보이지만 그 생각은 김흥국 처럼 뇌리에 박혀
어떠한 대화도 통하지 않으며 오직 반윤석열 지지자들이 종북 내란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백골단 같은 물리력을
동원 하여 지금 상태를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런 내란동조 선동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져야 하고 비록 일반인라도 적극 동조자들에
관용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내란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란 전담 고발 조치 조직을 정부 조직 내 상설 기구로 두어
이번 기회에 내란세력 들에 대해 뿌리를 제거 해야 합니다.
-얼마 전 518광주학살은 북한 간첩들의 작전이라고 우기던 지만원을 보세요. 깜빵에 넣으니 지금
518광수1,2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관용과 화합을 주장하는 세력들은 결국 상처는 치료하지 않고 덮어주자는 3차 내란세력들입니다.
광복 후 반민특위의 무능화가 세력들이 지금 반민주 계엄 내란 세력입니다.
조금 불편하고 시끄럽더라도 확실히 정리하면 정치가 안정되고 이로 인해 투자의 안정성이 담보되어
경제가 살아나 국민들의 먹사니즘이 훨씬 개선 될것 입니다.
꼭 123내란 특별법 제정을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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