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전광훈인데, 좌파 당을 비판하는 국민

  • 2025-01-10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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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전광훈인데, 좌파 당을 비판하는 국민

국힘이 하는 짓이 극악무도한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좌파가 청렴결백하기를 바라는 기대와 요구에 어긋난다고해서 국힘을 지지한다고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이란 말인가. 이들은 우익 보수집단에 의해 남미가 붕괴된 것처럼 실제로 당해봐야 그제서야 깨달을 것이다. 이러한 어리석은 국민들에 의해 당하게 되는 현명한 국민들이 억울할 뿐이다. 박근혜 탄핵이 양당이 합의해서 진행된 것은 박근혜가 보수 권력 수단으로 이용되었을 뿐이고 보수 집단권력 유지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이며 또한 보수 속성상 여성 권력에 대한 못마땅함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양당이 합의했는데, 지금 합의를 안하고 윤석열 탄핵과 구속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국힘은 전광훈이다. 전광훈이 아닌 일부 국힘 당원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입지 존속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보 교단이 보수 교단과 대화를 시도하고자할 때, 일반적인 감리 장로 교단과는 대화할 수 있겠으나 전광훈이와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세계의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는 사항이다. 청렴결백한 종교단체는 없다. 그렇다고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전광훈을 지지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종교인들이 전광훈을 추종할 경우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많은 국민들이 국힘이 국가를 좌지우지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기독교와 전광훈을 비교할 때, 전광훈에 대해서는 원래 개망나니이니까 괜찮고 청렴결백해야할 기독교가 그렇지 않으니 전광훈을 지지한다고하는 식의 국민의식이 사라지길 바란다.​​ 덧붙여서, 국힘은 자신들의 야욕에 불타오르는 악행을 덮기 위해 진보진영을 끊임없이 조작하여 모함하고 공격할 수밖에 없는 생리 속성을 가진다. 지금 발표되고 있는 국힘 지지율이 사실이라면 내란을 넘어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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