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국힘당 출신의 시장직 상실로
보궐선거를 치룹니다.
민주당의 후보가 여럿 나서는 가운데,
변광용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출마하면서
추후 지방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민주당 동지들과의 약속을
지금에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면서 다시 선거에 나서는 모양입니다.
'이기는 선거 해야된다' 면서요.
기본적인 약속과 신뢰를 어기는 후보가
시민인들 잘 섬기겠으며, 민주당이 추구하는
민의를 받들고 민주주의 정신의 신뢰를 중히 여기는
이념인들 실천할수 있을까요?
그는 양심적으로 후보 사퇴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 거제시와 민주당을 아끼는 권리당원 올림-
김두관 사무실 들먹이는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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